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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SIYOUNG 오시영
바람이 만드는 풍경과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아티스트
시골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작가는 밤하늘에 별과 냇가, 나무들을 보고 얻은 위로를 그림과 모빌로 재해석하여 작품 활동을 전개합니다. 꽃, 식물, 나무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드로잉을 기반으로 아크릴 파츠를 낚싯줄로 엮어 만든 작가의 모빌은 비비드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모양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림과 모빌 사이에서 계속해서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는 아로마티카 등 다양한 자연의 메시지를 전하는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CLIENT
아로마티카, 더한섬하우스, CJ 스타빌, 취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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