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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9OORAK 발구락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들이 공감할만한 일상의 장면들을
위트 있고 감도 높게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발로 그린 강아지 그림’라고 소개하는 작가는 완벽하지 않은 형태의, 잘 그리지 않은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그림의 방향성을 담아 ‘발로 그렸다’는 유쾌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오일파스텔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것도 그런 엉성하지만 유쾌한 그림을 그려내기 위함입니다. 강아지와 평생 함께 한 작가는 같이 살아봐야지만 아는 순간들을 담아서,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유머 가득하고 감도 높은 컬러로 채색된 그림을 그립니다.
CLIENT
더현대 흰디, 카카오 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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